반응형 양적인 팽창은 의료서비스 질 저하1 전국 의사들… “의대 증원은 국민 위한 것 아냐” "총선을 겨냥한 지지율 상승이다" 전국 의사들… “의대 증원은 국민 위한 것 아냐” "총선을 겨냥한 지지율 상승이다" 정부는 환자에게 등 돌리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원칙 대응을 강조했고, 의사협회는 장외 집회를 열고 계속 저항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본심은 의료개혁이 아니라 눈앞에 닥친 총선을 겨냥한 지지율 상승이다.”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정부의 행정처분과 고발 등 절차 개시를 하루 앞둔 3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주최자 쪽 추산 약 4만명(경찰 추산 1만명)이 모였는데, 의사 회원과 의대생은 물론, 의대생 자녀를 둔 학부모 등도 집회에 참여했다. 연사로 나선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은 정부의 의대 .. 2024. 3. 3. 이전 1 다음 반응형